대구의 귀금속 및 주얼리산업 육성이 정부의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RIS)으로 선정돼,중구 교동 일원의 귀금속 및 주얼리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게 됐다.
이제 따라 오는 7월부터 2013년6월까지 총30억7천900만원이 투입돼, 지역 귀금속 및 주얼리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게 된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은 디자인정책연구원이며, 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 대구귀금속가공업조합, 대구패션주얼리상인회,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가 함께 참여한다.
이제 따라 오는 7월부터 2013년6월까지 총30억7천900만원이 투입돼, 지역 귀금속 및 주얼리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게 된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은 디자인정책연구원이며, 영남이공대 산학협력단, 대구귀금속가공업조합, 대구패션주얼리상인회,한국귀금속보석디자인협회가 함께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