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1일 화창한 일요일 교동주얼리특구번영회의 야유회날, 대우빌딩뒤 분수대에서 모여 대구를 출발 포스코(포항제철)을 견학하고 호미곳에 도착, 근처에서 가장 큰 횟집 행사장에서 싱싱한 회와 식사, 마음껏 웃고 노래부르고 회원 선.후배가 한데 어우러져 맨 마지막에는 원을 그려 참가자 모두가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사랑으로"를 부르면서 화합을 다지는 마무리를 했다. 다음 야유회에는 회원 모두가 참여할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을 뒤로한 채 어느덧 하루해가 다 지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