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은행은 대구시 중구 교동시장 인근 지역이 패션주얼리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이 지역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자금지원을 위한 "대구패션주얼리 특구 및 주변상가 특화보증대출을 22일 부터 시작했다.
이번 특별대출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대출금액의 85%까지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별도 담보가 필요없는 신용대출로 지원되며, 특구지역 뿐만 아니라 중구 교동, 화전동, 등 동성로 1가 일대의 주변 상가에 대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지원한다.
업무 경력과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1억원, 5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취급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권을 대폭 완화해 최저 5.60%까지 적용할 수 있다
-3월 23일자 매일신문 경제면 발췌-
이번 특별대출은 대구신용보증재단에서 대출금액의 85%까지 보증을 해주기 때문에 별도 담보가 필요없는 신용대출로 지원되며, 특구지역 뿐만 아니라 중구 교동, 화전동, 등 동성로 1가 일대의 주변 상가에 대해서도 같은 조건으로 지원한다.
업무 경력과 매출규모에 따라 최대 1억원, 5년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업의 비용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대출취급시 영업점장의 금리감면권을 대폭 완화해 최저 5.60%까지 적용할 수 있다
-3월 23일자 매일신문 경제면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