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구 소개
대구패션주얼리특구는 1970년부터 이어진 교동귀금속거리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고 있다.
대구패션주얼리특구의 아이덴티티를 모던하고 심플한 스타일의 심볼타입으로 표현하여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골드를 상징하는 G를 반지처럼 형상화하고 힘의 상징인 RED와 우아함을 상징하는 BLUE를 겹쳐놓은 PURPLE을 사용하여 품위, 고상함, 우아함, 화려함을 상징하고 있다.
*상인회 설립목적*
특구와 회원의 이익을 위한 시설개선, 경영의 현대화 및 특구 발전을 위한 공동사업, 상인의 자질 향상과 고객에 대한 서비스의 제고 및 상인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함으로써 패션주얼리특구의 발전과 상권활성화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인회 연혁*
- 1970부터 귀금속 골목이 형성되어 현재 350여개 업체(대구경북 귀금속 도소매상가 및 제조업체 형성)
- 2005년 대한민국 패션주얼리특구 지정(재정경제부)
- 2008년 패션주얼리특구거리 시설현대화사업 시행
- 2011년 패션주얼리전문타운 완공
- 2017년 패션주얼리특구 골목형시장 육성사업 시행
- 2006년 ~ 현재 매년 대구패션주얼리위크 개최
- 2019년 제14회 대구패션주얼리위크
*상인회 주요사업*
ㅇ 특구의 기능 강화와 회원의 지위 향상 및 권익 보호
ㅇ 특구의 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및 판로 공동사업
ㅇ 특구의 시설개선 및 경영의 현대화, 점포 경영 혁신을 위한 교육 및 연수에 관한 사업